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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20만496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명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후 9시 집계치는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3만3917명보다 7만1043명 많다. 일일 신규 확진자 기준으로도 종전 최다치인 지난달 23일 0시 기준 17만1451명보다 3만3409명 많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