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예천군, 벼 재배농가에 육묘용 상토 무상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3010001376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3. 03. 09: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억6000만원 예산 확보, 포당 3000원 범위 내 지원
예천군청
예천군이 농가에 벼 육묘용 상토를 포당 3000원 범위 내에서 무상 지원한다. 사진은 예천군청 청사./제공=예천군
예천 경북 예천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12억 6000만 원 예산을 확보해 벼 육묘용 상토를 포당 3000원 범위 내에서 무상 지원한다.

3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상 지원으로 농가 부담을 없애고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육묘 준비 어려움 해소는 물론 우량묘 생산으로 고품질 쌀 생산 등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육묘용 상토는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으며 1ha당 50포(20ℓ 기준)를 지원한다.

군은 우량 상토 공급을 위해 읍·면 상토공급협의회를 개최해 농가가 선호하는 품종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등 농민들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행정 투명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1ha 기준 15만 원 상당 벼 재배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우수한 예천 쌀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각종 육묘상 농자재를 적기에 지원하겠다”며 “관내 벼 재배 농가들도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 기간 내에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