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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1만716명…위중증 955명·사망1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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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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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사망자 9096명, 1만명 육박…국내 치명률 0.19%
선별진료소 검사행렬<YONHAP NO-3757>
6일 오전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21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4만3628명)보다 3만2910명 줄면서 21만716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66만6977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던 지난 4일(26만6849명)보다 5만6133명 적지만, 이주일 전인 지난달 28일(13만9624명)의 1.5배, 2주 전인 지난달 21일(9만5358명)보다 2.2배 많은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885명)보다 70명 증가한 955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096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19%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1만628명, 해외유입이 8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5만1097명, 서울 3만9557명, 인천 1만5323명, 부산 2만6456명, 경남 1만3441명, 대구 7789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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