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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 전용면적 19㎡A형 당첨 최저 가점은 12점이었다.
2019년 3월 분양된 ‘화곡 한울 에이치밸리움 A동’에서 10점 당첨자가 나온 후 3년 만에 10점대 당첨이 나왔다.
12점은 부양가족이 없는 1인 가구 가구주가 무주택 기간과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을 각각 1∼2년만 유지하면 받을 수 있다.
특히 칸타빌 수유팰리스 전체 22개 주택형 중 가장 큰 78㎡형도 최저 가점이 20점에 그칠 정도였다.
지난해 서울지역 아파트 청약 당첨의 최저 가점은 평균 60점이었다.
앞서 이 단지 상당수 주택형이 해당지역(서울)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2개 주택형은 2순위로 넘어가 모집 가구 수를 채웠다.
서울에서 1순위 청약 미달이 나온 것은 2020년 9월 동대문구 ‘장안 에스아이팰리스’ 이후 1년 반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