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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 부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비롯한 시의원·도의원, 김진영 전 국회의원(13대 영주),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차관, 박강섭 전 청와대 관광비서관, 신중목 전 관광협회 중앙회장, 류목기 전 대구·경북 시도민 회장, 송국건 시사평론가 등이 참석했다.
또 재경 서울 향우회에서는 권진봉 전 한국 감정원장, 김병연 전 향우회사무국장, 이규표 향우회 사무국장, 김영경 재경 문경여고 동창회장 외 주대중 대구향우회장, 박무수 부산향우회장, 장애인, 워킹맘, 농민대표, 여성단체, 청년단체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 서 예비후보자의 필승과 문경발전을 기원하는 ‘서원에게 서원하는 마음’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문경시장 예비후보에게 바란다’에서 농민 대표, 소상공인 대표, 워킹맘 대표 등이 소관별 바램을 예비후보자에게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원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줄곧 생활해 지역의 현안문제를 가장 잘 알고있다는 점과 다양한 공직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활용이 용이하고 일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은 이미 검증 받았다며 △민선지방자치시대 자치단체별 차별화 전략필요 △미래 시대변화에 적극적 대응(젊은 일자리 창출, 작지만 강한 신사업 유치) △활기를 잃어가는 시내 상권 활성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수급 적극 대처(시내특화테마거리 조성, 청년농부 1000명 육성, 양질의 외국인력 수급) △중부내륙고속철도의 완벽한 개통 준비(수서-광주 구간 임기내 조기 완공 추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서 후보는 역동하는 뉴문경 건설을 위한 시민들에게 7가지를 약속했다. △첫째, 시민과 동행하는 잘사는 문경 △둘째, 경제 활력도시로 살맛나는 문경 △셋째, 유통과 기술혁신으로 앞서가는 농업 문경 △넷째, 가고싶고, 살고싶은 맛있는 관광문경 △다섯째, 다이나믹 점촌, 어게인 문경 △여섯째,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스포츠 도시 문경 △일곱째,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하고 두툼한 복지 문경을 위한 공약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예비후보는 “문경시장 선거의 의미는 과거로 돌아가느냐, 미래로 나아가느냐의 갈림길을 선택하는 선거이며 바르고 정직하며 도덕성을 가진 시장을 선택하는 선거, 열심히 일하는 시장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며 진또배기 서원을 꼭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