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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시청과 범죄예방을 위한 협업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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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3. 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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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등 재난상황 발생시 '마을 무선방송시스템' 활용 신속 전파로 피해 최소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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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이 최근 급증하는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실종자 조기 발견, 산불 등 대형 재난 상황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문경시청과 상호 협력하는 시책을 추진 중이다. 사진은 문경경찰서 청사 전경./제공=문경경찰서
문경 경북 문경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이 최근 급증하는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실종자 조기 발견, 산불 등 대형 재난 상황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문경시청과 상호 협력하는 시책을 추진 중이다

15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전년 대비 2배로 증가하고 치매노인 등 실종사건과 교통사고·산불 등 재난 상황 발생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선제적 상황을 전파하여 추가피해를 예방하는 것으로 경찰서에서 시청 홍보전산과로 협조문구를 보내면 ‘마을 무선방송시스템’을 이용하여 각 마을별 옥외 방송 및 옥내 무선수신기로 송출, 보다 신속하게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마을 무선방송시스템은 현재 시에서 각 읍·면·동 지역에 마을방송과 겸하여 각 가정에 무선방송 수신기를 설치하여 재난상황에 대비한 홍보방송 등을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업체제로 각 마을과 가정까지 신속한 상황전파로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현 경찰서장은 “이번 협업체제 구축은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의 컨트롤 타워 역할이 강화되면서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으로 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한 문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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