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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진흥공단, 백두대간을 한눈에 문경단산숲속캠핑장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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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3. 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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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m 고지에서 즐기는 특별한 캠핑
모노레일 타고 정상 오르면 백두대간의 풍광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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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단산 숲속 캠핑장 모습/제공=문경관광진흥공단
문경 경북 문경관광진흥공단 문경단산숲속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재개장한다.

15일 문경관광진흥공단에 따르면 문경단산숲속캠핑장은 문경시의 명소 단산(해발 856m)에 위치하고 있어 정상에 오르면 백두대간의 중심인 대미산에서 희양산까지의 멋진 전경과 더불어 문경의 진산인 주흘산과 멀리 월악산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1296㎡의 부지에 캠핑사이트 16면이 주차와 캠핑이 용이하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개수대, 공동화장실, 승강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은 물론 각 사이트마다 전기를 이용할 수 있고 특히 캠핑장은 산 입구에서 상부승강장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갈 수도 있다.

문경단산모노레일은 왕복 3.6Km의 국내 최장의 산악형 모노레일로 2020년 4월부터 운영하여 지금까지 14만명 이상이 다녀간 문경의 대표 관광명소이다.

또한, 캠핑장 주변에는 패러글라이딩, 레일썰매장, 모험시설, 하늘쉼터, 별별소원길, 포토존, 단산건강올레길(왕복3.8km)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휴식공간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산 정상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더불어 별빛이 쏟아지는 캠핑의 낭만을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단산숲속캠핑장이 재개장 되어 전국의 많은 캠핑매니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경단산숲속캠핑장 이용시간은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관광진흥공단 홈페이지나 문경단산모노레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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