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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축산악취개선 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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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3. 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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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상생발전 체계 구축을 위한 축산악취저감에 총력을 기울여
상주시청 (2)
상주시청
상주 경북 상주시는 축산악취개선 및 경축순환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축산악취개선 협의체 위원 위촉 및 회의를 개최한다.

시는 2021~2022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축산악취개선사업비(축산악취개선분야, 경축순환활성화 분야) 56억원을 확보해 축산분뇨처리 기계·장비, 축산악취 저감시설 등을 지원, 축산농가별 개별처리시설 강화 및 퇴·액비 유통 전문조직 활성화를 통하여 축종별 신속한 분뇨처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 축산환경관리원 전문가 컨설팅 지원으로 축산농가 악취발생 원인을 파악하여 축사 청결유지, 시설보완 등 악취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단기 실천과제 제시해 도움을 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산악취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라 민·관 협업을 통한 악취저감에 활용할 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 도출과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을 위해 축산농가 스스로의 노력, 신규 사업 발굴 지원 등 지역주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했다.

한편, 상주시는 축산환경관리원·상주축산농협·축산농가·경종농가·지역주민 공동의 노력으로 축산악취개선과 지역 상생발전 기반을 구축하고자 축산악취개선 협의체를 분기별 운영할 계획이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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