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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출길에 오른 선인장은 60만본으로, 금액은 3000만원 상당이다.
2015년부터 수출을 시작한 상주 선인장은 코로나19로 세계 경제시장이 좋지 않은 가운데도 미국·호주·태국 등으로 수출해 지난해 11억원(63톤)의 외화를 벌어들여 시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 매김했다.
상주의 일교차가 크고 변화무쌍한 날씨에서 생산되어 더욱 화려하고 선명한 색상을 가진 상주 선인장은 세계에서도 명품 선인장으로 손꼽히고 있어 올해도 해외 각국으로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진 시 유통마케팅과장은 “회원 농가와 수출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선인장 수출에 감사함을 전하고 상주 선인장이 해외시장에서 명품 선인장으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