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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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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3. 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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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불암지구 등 2개 지구, 한국국토정보공사 책임수행기관
문경시청
문경시청
문경 경북 문경시는 2013년부터 진행해온 문경 갈평지구, 산북 석봉지구, 영신지구, 마성 신현지구, 장승백이지구, 공평지구, 신기 제1·2지구 등 총 8지구(2,924필, 2,155천㎡)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산북 전두지구(809필, 575천㎡)는 올해 내로 완료할 예정이다.

22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에 의하여 수기로 제작된 지적도의 경계가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문경시에선 2030년까지 불부합지 총 49개 지구가 사업대상지이다.

올해 사업지인 산양 불암지구, 산양 존도지구(701필, 406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책임수행기관이며 민간측량업체 주흘이엔지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측량 업무를 수행한다.

양 기관은 3월 존도지구를 시작으로 지적재조사 측량을 착수했으며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현황, 담장, 옹벽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현황 등을 조사해 10월까지 측량 및 경계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병용 시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 지적불부합으로 인한 토지분쟁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국토관리와 주민의 올바른 재산권 행사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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