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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 공사장 선제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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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3. 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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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예천군이 봄철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선제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예천군청 청사 전경./제공=예천군
예천 경북 예천군은 다음달까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업소 공장 72개소와 비산 먼지를 발생시키는 대형 공사장 14개소 등에 대해 봄철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선제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23일 예천군에 따르면 주요 점검 사항은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비산먼지 억제 시설 설치 여부 △조치이행 여부 등에 대해 관련법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또는 개선토록 조치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고의·상습적 위반에 대해서는 환경 법령에 의거 강력하게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과는 별도로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감시원과 이동식 환경오염 감시차량을 상시 운영하여 쾌적한 대기질을 조성하고 클린 예천 만들기에 앞장선다.

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환경법령 위반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등 군민들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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