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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만들기 소액사업은 농촌마을의 자발적인 소규모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가호호 문패만들기, 마을입구 한뼘공원 조성,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체교육 등 주민 스스로가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20일까지 공모접수 결과 낙동면 신상리 외 15개 마을이 신청한 가운데 상주시지역개발지원센터에서 사업계획서, 사업추진 방법 컨설팅을 통한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한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을만들기 소액사업 추진계획 및 보조금 집행방법,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 공유 등이 이뤄졌다. 신청지구 마을주민들이 사업추진에 대한 설명 및 논의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설명회를 시작으로 마을문화대학, 농촌리더교육 등 단계별 교육을 이수하며 사업추진 및 완료, 발표평가대회 순으로 계획 중으로, 사업을 완료한 마을에서는 차년도 대규모 마을만들기사업 (최대 5억 원 지원) 신청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김시진 시 농촌개발과장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액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향후 본 사업을 통해 상주시와 마을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지원으로 마을공동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