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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경증 환자가 재택치료 중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병원의 응급실 운영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서울적십자병원과 각 지방의료원 등 14개 공공병원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응급실 병상 일부를 코로나19 전담병상으로 사용하며 응급실 병상 운영을 중단했다.
중대본은 14개 공공병원 가운데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수원병원 △의정부병원 등 5곳의 응급실 운영을 제한적으로 재개하도록 했다. 나머지 기관은 추후 응급실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