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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방되는 하선암카라반야영장은 총 29동 규모로, 야영객이 직접 카라반이나 캠핑카를 가지고 예약한 영지에 주차하여 야영하는 방식이다.
야영장 내에는 취사장, 샤워실, 화장실, 실개천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월악산국립공원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또한, 하선암카라반야영장 인근에서는 선암계곡, 도락산, 선암골 생태유람길 등이 있어 계곡을 따라 산책(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단양지역은 캠핑과 함께 단양8경, 장회유람선,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야영장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에서 4월 8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1만9000원(전기사용료 4000원 별도)이다. 영지는 최대 2박 3일까지 예약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전체 영지 중 50%(15동)만이 개방된다.
조성덕 탐방시설과장은 “월악산 단양지구에 새롭게 조성한 하선암카라반야영장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이 캠핑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