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 “짐을 잘못 쌌어요” = 그룹 방탄소년단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면 공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개최했는데요. 실제 현장에 방문을 해보니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물든 도시, 어마어마한 아미(팬클럽)들의 활동이 이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공연 전 가진 짧은 기자간담회에서도 방탄소년단은 이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다만 멤버 뷔는 “많이 더웠다”며 “짐을 잘못 싸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더워도 재밌게 즐겨달라”며 취재진의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실제 라스베이거스는 한국과 달리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로 취재진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뷔는 그래미 어워즈 수상 불발에 대해서도 “인정은 하지만 눈물은 났다. 참을 수 없는 거니까”라고 명언을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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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제공=SM엔터테인먼트
★ 온유 “샤이니는 다섯명” = 샤이니 온유가 3년 4개월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다이스’(DICE)로 컴백했는데요. 이번 앨범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앨범명과 동일한 ‘다이스’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음악의 다양성과 방향성을 생각했을 때 1에서 6까지 있는 ‘다이스’가 머릿속에 많이 남았다고 하네요. 특히 주사위가 6에서 마무리 되는데 샤이니가 5명이었고 6명째가 되는 샤이니월드(샤이니 팬클럽 이름)가 있어서 정점이 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앞으로도 솔로 활동을 할 온유는 “대중들에게 메시지를 주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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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제공=매니지먼트mmm
★ 김태리 “‘스물다섯 스물하나’ 결말, 나도 심장 찢어지는 기분” = 인기리에 종영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결말을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러브라인이 이어졌던 나희도(김태희)와 백이진(남주혁)이 결국 첫사랑으로 남았다는 결말이 그려진 건데요. 김태리 역시 종영에 앞서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간접적으로 결말을 언급하며 “나도 심장이 찢어질 것 같다”면서 “애초부터 작가의 기획의도였기 때문에 내가 할 말은 없다. 결말을 바꿔달라고 할 수도 없지 않느냐”라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