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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개막식 시작…불나방부터 월드클라쓰까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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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4.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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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사진종합
‘골 때리는 그녀들’ /제공=SBS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의 슈퍼리그 개막식이 드디어 27일 공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직 슈퍼리그만을 기다려온 상위 3팀 FC불나방, FC국대패밀리, FC월드클라쓰의 완전체 출격이 예고됐다. 뿐만 아니라 슈퍼리그를 위해 지난 ‘시즌2 리그전’을 달려온 FC액셔니스타, FC개벤져스, FC구척장신도 한층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국 월드컵 사상 첫 선제골의 주인공 하석주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FC불나방과 월클대디 최진철 감독이 직접 선수를 충원해 새로워진 월드클라쓰는 이미 지난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그리고 27일에는 베일에 싸여있던 국대패밀리의 완전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국대패밀리의 새로운 사령탑은 대한민국 축구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선수로 알려졌다. 남다른 비주얼로 모두를 반하게(?) 만든 감독에 이어 뉴페이스 선수 라인업 또한 심상치 않다. 유럽파 축구선수의 DNA가 흐르는 새 멤버가 합류하면서 전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견제 대상 1순위’로 지목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슈퍼리그의 시작을 알릴 개막전의 주인공 불나방에 대한 기대도 크다. 하석주 감독의 연륜이 묻어나는 코칭으로 멤버 전원 실력이 성장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명실상부 ‘골 때리는 그녀들’의 절대자 박선영이 더 강력해진 실력으로 에이스의 면모를 증명하며 첫 경기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오후 9시 방송.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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