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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아치의 노래, 정태춘’, 잘 만들어진 음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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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4. 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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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의노래mpo
/제공=인디플러그
가수 정태춘이 자신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 언론시사회가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정태춘, 박은옥, 고영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태춘은 “독립영화 팀과 만나서 작업해서 아주 거창하게 진행이 될 거라고 생각진 않았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단 ‘조금 더 많은 분들과 봐야겠다’는 상황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춘은 “작품 자체로서 좋은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우리 한국에 음악영화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어느정도까지 성취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 한편으로 본다면 음악영화로서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치의 노래, 정태춘’은 서정성과 사회성을 모두 아우르는 음악으로 한국적 포크의 전설이 된 정태춘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음악 다큐멘터리다. 오는 5월 18일 개봉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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