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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예천소방서에 따르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군내 거주하는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 산모가 대상이며 태아 지킴이 등록 시 임산부의 출산 예정일, 진료 병원 등 관련 정보를 미리 알 수 있어 위급 상황 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출산 예정일 전부터 출산 후 6개월까지 병원진료를 위한 119구급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며 119로 전화 시 24시간 언제든지 임산부의 의료상담 및 다문화가정 임산부의 통역(3자 통화시스템)도움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예천소방서는 2021년에 21건의 임산부 이송 실적이 있었다.
임준형 예천소방서장은 “예천보건소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임산부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군내 임산부는 부담 없이 언제든 서비스를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