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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범 문경시의원 예비후보 “농촌 농업이 살아야 문경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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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5. 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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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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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범 예비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에서 출마의변을 말하고 있다/제공=고상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문경 고상범 경북 문경시의원(다선거구 영순면·산양면·산북면·동로면) 예비후보가 4월 30일 산양면 불암리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으로 표심 잡기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서원·신현국·채홍호·강수돈·이응천 문경시장 예비후보, 김창기 문경시의장, 고우현 경북도의장, 고정환 대한노인회 문경지회장, 단체장·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 예비후보는 “옛 어르신들 말씀중에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한다며 여기에 모이신 모든 분들의 비빌 언덕이 되어 드리겠다며 농업·농촌이 살아야 문경시가 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민들의 만남을 통해 조언하신 지역 발전에 대한 걱정과 농업에 대한 걱정을 토로하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지역민들의 나은 삶을 위해 시의원에 도전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또 “여기 문경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지역을 한번도 떠나 본적이 없고 농사를 지으며 부인과 어머님을 모시고 네명의 자녀와 함께 고향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주요 공약으로 △문경농업 발전을 위해 품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회의소 설치 △경로당 회장들의 수당 지급 △퇴비사 지원 및 축산관련 규제완화 △농업의 경쟁력을 위한 농업국 신설 △농산품 택배비 지원 △오미자 가격 안정을 위한 장려금 지원 △문경사과 공판장 설치 등을 제시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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