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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新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앨범 ‘피어리스’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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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5. 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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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제공=하이브
하이브의 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 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르세라핌은 오늘(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표하며 데뷔를 알린다.

이번 앨범명이 뜻하는 것처럼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따라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한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된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얼터너티브 팝, 디스코-펑크,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르세라핌의 스타일로 탄생했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는 타이틀곡 ‘피어리스’와 수록곡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The Great Mermaid)’ 작업에 참여했다.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3번 트랙 ‘블루 플레임(Blue Flame)’ 작사에 참여해 데뷔를 준비하는 본인들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가사에 녹였다.

타이틀곡 ‘피어리스’는 볼드한 베이스 리프와 그루브 있는 리듬이 조화를 이룬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당찬 모습을 담고 있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프로듀서팀 13과 방탄소년단의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을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블러쉬(BLVSH), 미국 팝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 등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세상을 내 뜻대로 하겠어’라는 야심 찬 포부를 3개 국어로 내레이션한 ‘더 월드 이즈 마이 오이스터(The World Is My Oyster)’, 욕망을 상징하는 푸른 반딧불이에 매혹돼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블루 플레임’, 인어공주 이야기를 르세라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 이솝우화 속 여우와 신 포도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 사랑에 대한 순진하면서도 이기적인 태도를 노래한 ‘사워 그레이프(Sour Grapes)’ 등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선주문량이 지난달 29일 기준 38만 장을 넘기며 관심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앨범 발매후 이날 오후 8시 온·오프라인으로 팬 쇼케이스를 연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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