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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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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5. 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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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는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해 2일 화북면 속리산에서 속리산 화북분소 관리소 직원과 합동으로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제공=상주소방서
상주 경북 상주소방서는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해 2일 화북면 속리산에서 소방서 및 속리산 화북분소 관리소 직원과 합동으로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악안전사고 안전대책 추진에 일환으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58명과 차량 2대, 산악구조장비 14종이 투입되어, 등산객 등의 조난, 실족 발생에 대비해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구조역량 강화 구축 훈련이다.

주요내용으로는 △부상자 발생 시 산악구조 활동 전개 시나리오 △소방용 드론을 활요한 수색지점 및 주변지형파악 훈련 △계곡 고립시 대비 수직, 수평 로프 구조훈련 △산악안전사고 예방홍보 등이다.

이주원 소방서장은 “가정의 달 5월에도 등산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악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등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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