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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사쿠라 “10년간 활동, 세 번째 데뷔…부담 물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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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5. 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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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르세라핌 사쿠라, 한국에서 데뷔!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사쿠라가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멤버 사쿠라가 세 번째 데뷔를 하게 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르세라핌은 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일본에서 아이돌로 활동을 하다 국내 그룹 아이즈원에 합류해 활동을 펼쳐왔던 사쿠라는 “계속 전 세계를 무대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했었다. 그 와중에 쏘스뮤직에서 새로운 여자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저와 맞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이렇게 르세라핌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쿠라는 “10년 정도 활동 중인데 이번이 세 번째 데뷔다. 부담이 되고 더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부담을 가져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르세라핌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이다. 팀명은 ‘IM FEARLESS(아임 피어리스)’를 애너그램화한 이름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 김채원, 미야와키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따라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전체적인 진두지휘를 맡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피어리스’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당찬 모습을 그렸다.

또한 ‘더 월드 이즈 마이 오이스터(The World Is My Oyster)’ ‘블루 플레임(Blue Flame)’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The Great Mermaid)’ ‘사워 그레이프(Sour Grapes)’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며 이어 오후 8시 온·오프라인으로 팬 쇼케이스를 연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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