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주박물관, ‘역사의 품이 깊은 고을, 함창咸昌’ 2022년 상반기 특별기획전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03010001413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5. 03. 08: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0503082320
상주박물관 상반기 특별기획전 “역사의 품이 깊은 고을, 함창咸昌”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제공=상주시
경북 상주박물관은 2일 상반기 특별기획전 “역사의 품이 깊은 고을, 함창咸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획전은 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상주 함창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시다.

함창은 ‘삼국사기’에 고녕가야국으로 기록되어 있는 오랜 역사의 고장이다. 긴 역사의 품만큼이나 그 속에는 다양한 시대정신이 깃들어 있다. 학문을 숭상한 선비정신, 국난 속 충의로 빛난 호국정신, 일제의 수탈 속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한 협동정신 등이 함창의 역사 속에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함창의 역사 속 의미를 찾아 소개한다.

전시 구성은 1부 ‘함창의 자연과 역사환경’, 2부 ‘고분문화를 통해 본 고대 함창의 위상’, 3부 ‘불교, 그리고 유교가 깃든 함창의 품격’, 4부 ‘국난 속에 빛난 함창의 충의’, 5부 ‘통합·전통·협동이 그려낸 함창의 근·현대’ 등 모두 5개의 부로 이루어져 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함창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알리고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