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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더스클럽’ OST 제작을 맡고 있는 스튜디오 마음C는 4일 “오는 5일 낮 12시 ‘그린마더스클럽’의 네 번째 OST로 젬마(JEMMA)의 ‘아이보리(IVOR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이보리’는 얼터너티브 R&B에 기반을 둔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흑과 백’이 아닌 극중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성과 갈등, ‘같으면서도 다른 마음’을 아이보리라는 오묘한 색으로 표현한 곡이다. 아날로그 신디사이저가 주는 레트로하면서도 세련된 질감이 인상적인 노래다. 특히 ‘그곳에선 모든 것이 선명해질까’, ‘잘못된 걸까 멈춰지지 않는 나를 돌아봐’ 등의 가사가 젬마(JEMMA)의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보이스를 통해 더욱 짙은 감성의 곡이 완성되었다.
젬마는 엠넷 ‘보이스 코리아 2020’에 출연해 처음 이름을 알린 가수로 이번 곡에 가창은 물론 작사에도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