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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국대패밀리VS개벤져스, 이강인 누나 이정은 합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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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5. 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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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개벤 사진종합 2
‘골 때리는 그녀들’ /제공=SBS
4일 방송될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개벤져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격수 조재진 감독이 부임하고, 뉴페이스 선수들 합류로 새 단장을 거친 ‘국대패밀리’의 슈퍼리그 첫 경기다. 더욱이 지난 ‘시즌2 리그전’에서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온 개벤져스와 맞대결이어서 그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전부터 국대패밀리의 새로운 멤버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파일럿 시즌’ 해트트릭을 기록한 원조 에이스 전미라부터 김병지 감독의 아내 김수연이 재합류했다. 여기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곽민정과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의 누나 이정은이 투입됐다.

특히 이정은은 등장과 동시에 견제 대상 1호로 손꼽혔다. 이정은은 오직 ‘골때녀’를 위해 스페인에서 귀국했고 이강인 선수에게 1:1 속성 과외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정은에 대한 전력은 베일에 싸여있지만 이강인 선수를 보는 듯한 그녀의 화려한 드리블과 공격적인 플레이는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슈퍼리그 경기력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골때녀’ 축구의 새 포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1에 이어 오랜만에 만나는 국대패밀리의 골키퍼 양은지와 국가대표 하체를 가진 든든한 수비수 박승희가 보여줄 활약도 기대할만하다.

4일 오후 9시 방송.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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