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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의약단체장 수가협상 상견례…“합리적 균형점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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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5. 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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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까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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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은 4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6개 의약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건보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수가에 대한 본격협상에 앞서 의약단체장들과 상견례를 했다고 4일 밝혔다.

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김옥경 대한조산협회장 등 6개 의약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수가협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건보공단과 의약단체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다.

수가 계약 체결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이달 31일 이전에 이뤄질 전망이다.

강 이사장은 올해 협상과 관련해 “공단은 가입자에게는 보장성 강화 추진과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공급자에게는 보건의료 인프라 유지를 위한 적정수가를 보장한다는 큰 틀을 가지고 합리적인 균형점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단체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만한 협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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