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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키움 탐방 지원 사업’으로 추진 된 이번 견학은 (재)예천군민장학회에서 예천교육지원청을 통해 초·중등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이날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호국보훈 정신을 기리고 유엔실 및 해외파병실 등을 견학하며 미래의 진로를 직접 체험해봤으며 서대문형무소에서는 민족 수난의 역사와 그 극복 사례를 경험하고 순국선열 넋을 기리며 과거와 현재를 성찰하면서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군인에 대한 꿈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견학하면서 직업을 고민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며 “더 다양하고 많은 진로 탐방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예천군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청소년 꿈키움 탐방을 통해 꿈을 구체화하고 학교에서 공부할 때도 진로에 대한 목표 의식을 갖고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