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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 문경시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무투표 당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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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5. 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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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확정으로 무투표 당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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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 문경시 제1선거구 경북도의원 예비후보/제공=블로그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경북 문경시 제1선거구(점촌2·4·5동 문경·마성·가은·농암) 경북도의원 3선에 도전하는 박영서 예비후보(현 도의원)가 무투표로 당선될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문경시 제1선거구 경선에서 박영서 후보가 최종 공천자로 확정되면서 현재까지 무소속이나 타당에서 도전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8일 문경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등록된 문경시 제1선거구 선거 예비후보는 박영서 후보가 유일한 상황이다.

이대로 박 후보가 단독 후보가 될 경우 무투표로 경북도의원 문경시 제1선거구에 당선이 된다.

지역정가에서는 무투표 당선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본선 등록이 5일 정도 남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의 뚜렷한 주자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다음 경북도의원에 도전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름 알리기용’으로 출마를 하는 후보가 나타날 수는 있다고 보고 있다.

문경지역 국민의힘 관계자는 “4년 뒤 다음 경북도의원에 도전할 의사가 있는 주자는 이번에 후보를 등록해 이름을 알리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턱없이 낮은 득표를 할 경우 선거비용 보존을 받지 못하는 등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 출마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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