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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방송될 MBN 예능 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천안 북일고와의 첫 공식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탑클래스 팀이 천안 북일고를 바짝 뒤쫓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켜 최종 경기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탑클래스 팀은 천안 북일고에 초반 5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가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투수 윤석민의 호투와 살아난 수비력으로 분위기를 반전, 4회 말 박종호의 2타점 적시 2루타, ‘슈퍼소닉’ 이대형의 1타점 적시타로 5대 3의 스코어를 만들며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1사 만루 기회에서 클린업 트리오 윤석민, 김태균, 마해영이 다음 타석을 준비하며 분위기를 가져온 탑클래스 팀이 경기를 극적으로 뒤집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탑클래스 팀이 연이은 안타를 터뜨리자 이를 지켜보던 MC 이찬원이 흥분한 나머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탑클래스 팀의 주장 홍성흔은 “너무 힘들었어요”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여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10일 오후 10시 10분 MBN과 kstar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