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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나라수마나라’ 최성은 “노래로 감정표현 하는 것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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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5. 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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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최성은/제공=넷플릭스
배우 최성은이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로 뮤지컬 드라마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최성은은 6일 공개된 ‘안나라수마나라’에서 윤아이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황인엽)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지창욱)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로, 하일권 작가의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뮤직드라마 장르 특성상 연기와 노래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최성은은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라며 “노래라는 것이 저에게 익숙한 장르가 아니었기 때문에 익숙해지게 만들고, 노래로 감정표현을 하는 것에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많은 스태프들이 도움을 주셨다. 연기적인 부분에서는 다른 작품을 준비하듯이 준비한 것 같다. 확실히 노래나 음악이 들어가는 장면을 준비하는 것에서는 조금 더 다른 작품을 찍을 때보다 ‘어떻게 해야 잘 사람들이 느낄 수 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한 것 같다”고 전했다.

‘안나라수마나라’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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