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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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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5. 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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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과수농가를 방문 사과나무 과실 솎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제공=예천군
경북 예천군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 어려움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13일 예천군에 따르면 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을 6월 말까지 정하고 농정과, 읍·면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에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해 농촌 일손 수급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며 특히 공무원들이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가 일손을 보태 시름을 덜어 줄 계획이다.

주요 농작업은 기계화가 어려운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마늘·양파 수확 등이며 독거·장애·고령·부녀농가 등 사회적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대상자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참여 독려로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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