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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 재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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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5. 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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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 직원이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면서 소화기 사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예천소방서
경북 예천소방서는 재난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 315개와 단독경보형감지기 315개를 확보하여 의용소방대를 통해 보급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다.

소방서는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취약계층 315가구에 가구당 소화기 1개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1개를 보급하기로 했다.

또 관내 일반계층 모든 가정에 보급이 완료되도록 홍보·설치 업무를 지속할 예정이다.

임준형 서장은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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