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홈쇼핑, 선거 폐현수막으로 남산도서관에 친환경 ‘작은도서관’ 짓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9010011329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5. 19. 10: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4]롯데홈쇼핑, 남산도서관에 친환경 작은도서관 만든다
‘자원순환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준영 세진플러스 대표, 김양주 남산도서관 관장, 유연식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 함혜성 서울특별시 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 김은숙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 안장원 이음파트너스 대표 /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교육청, 한국환경공단과 ‘자원순환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자원순환 시범사업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 △폐자원 활용 공공시설물 조성 △민·관·학 협업 ESG 친환경 모델 구축 등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선거 이후 대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건축 자재, 가구 등으로 제작해 남산도서관 옥외 공간에 ‘작은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독서 공간, 교육기관과 연계한 환경 교육 장소로 활용될 예정으로 남산도서관 내에 상징적인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는 지자체 등과 연계해 폐현수막 등 폐섬유를 수거·선별·운반하며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남산도서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남산도서관 옥외 공간을 제공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자원순환 사업을 총괄하며 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서울 최초의 공립도서관인 남산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민·관·학이 함께 친환경 ‘작은도서관’을 건립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ESG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