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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주~김천간 철도사업 속도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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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5. 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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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임이자 의원(왼쪽)의 사무실을 찾아, 문경~상주 구간 철도 건설 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임이자 의원 사무실실
문경~상주 철도 건설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4일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 측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 등이 임 의원 사무실을 찾아 문경~상주~김천간 철도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함께 점검했다.

문경~상주~김천간 철도사업은 중부내륙철도(수서~문경)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를 잇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축을 완성하는 구간이다. 그러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도 아직 예비타당성조사도 마치지 못하고 유일한 미연결 구간으로 남아있는 등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어왔다.

임 의원은 “문경~상주~김천간 중부내륙철도건설사업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축 완성은 물론 지역 경제발전과 인구 증가를 위한 숙원사업”이라며 “상주·문경이 철도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조기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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