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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번의 지방선거에서 문경시의회는 국민의힘이 점령하다시피 했다. 그러다 보니 이번 선거에서도 민주당과 무소속으로 뛰는 후보는 손에 꼽을 정도다. 이 와중에 문경시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나선 김원식 후보(나 선거구 점촌 2·4·5동)의 선전 여부가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 후보는 마성면이 고향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비서관과 시민단체 대표, 언론 국제관계 전문기자 등을 거쳤다. 이후 미국 특파원 생활을 끝내고 귀향했다.
김 후보는 “다음달 1일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로만 구성됐던 문경시의회에서 야당 시의원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문경!’을 만드는 일에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