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LH에 따르면 토지주택박물관은 그동안 월요일~토요일에만 관람이 가능했다. 하지만 지난달 주택도시역사관 개관 후 관람객 수가 증가하고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의 단체 관람 문의가 지속되자 최근 주말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
박물관 관람은 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다.
토지주택박물관은 국내 주거문화와 건축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토지주택 관련 전문 박물관으로 현재 약 5만여점의 고고 유물과 민속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박물관 2층 제1전시실에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걸친 다섯 채의 집이 전시돼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건축 재료와 도구가 전시돼 있어 국내 건축 기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지난달 박물관 1층에 새롭게 문을 연 주택도시역사관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주택·도시에 대한 역사를 볼 수 있다.
총 4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됐으며 시대배경, 국가정책, 주택·도시를 만들어 온 LH의 노력을 영상, 인포그래픽 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볼 수 있다.
LH 관계자는 “주말 확대운영을 통해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체험의 기회와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관 관람 프로그램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사진] 토지주택박물관 2층](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5m/24d/2022052401002397700142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