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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31일 “동탄지구 이동 교통량의 분산과 함께 오산~수원신갈나들목 정체 완화가 기대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남사진위나들목은 2018년 착공해 총 610억원이 투입됐다. 경부선 서울방향에서 지방도 23호선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지방도 23호선에서 경부선 부산방향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경부선 서울방향 이동차량은 상습 정체구간인 오산, 기흥동탄, 기흥, 수원신갈나들목 대신 남사진위나들목을 통해 지방도 23호선으로 우회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효율적인 교통량 분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 네비게이션 업체와의 협업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