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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진위나들목 3일 개통…“교통량 분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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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5. 3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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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진위나들목
남사진위나들목. /제공=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과 오산나들목 사이에 위치한 남사진위나들목이 6월 3일 오후 2시 개통한다.

한국도로공사는 31일 “동탄지구 이동 교통량의 분산과 함께 오산~수원신갈나들목 정체 완화가 기대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남사진위나들목은 2018년 착공해 총 610억원이 투입됐다. 경부선 서울방향에서 지방도 23호선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지방도 23호선에서 경부선 부산방향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경부선 서울방향 이동차량은 상습 정체구간인 오산, 기흥동탄, 기흥, 수원신갈나들목 대신 남사진위나들목을 통해 지방도 23호선으로 우회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효율적인 교통량 분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 네비게이션 업체와의 협업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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