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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훈 HDC현산 대표, 취임 첫 행보로 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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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6. 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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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7일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HDC현산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취임 첫 행보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최 대표는 7일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HDC현대산업개발의 현장 문화를 복원하겠다”며 현장의 안전 제일 가치를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이어 “아이파크 입주 예정 고객이 내 집이 안전하게 지어지는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현장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투명한 현장 운영으로 안전에 대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전국 건축·인프라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각 지역을 관할하는 프로젝트 매니저(PM)뿐만 아니라 정익희 최고안전책임자(CSO), 건설본부장, 개발영업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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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훈 대표가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제공=HDC현산
경영진은 해당 현장의 고위험 작업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위험성 상위 등급 작업장소를 방문해 작업계획, 작업 방법,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협력사와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결의 서명식과 우수 직원·근로자 포상도 진행했다.

한편 HDC현산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상반기 중 위험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CCTV 통합 관제센터를 운영해 고위험 작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는 등 안전 품질관리 시스템 쇄신을 적극 진행 중이다. ESG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민으로부터 안전과 품질경영으로 신뢰받기 위해 CSO 선임, 시공혁신단 신설, 외부 구조전문가·안전관리 전문가 영입 등 혁신방안 실행도 병행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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