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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서울대병원 빈소 마련…장례는 코미디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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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6. 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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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제공=KBS2
8일 오전 별세한 방송인 송해의 빈소가 서울대병원에 마련된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2·3호실)에 마련됐다. 장례는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0일이다. 유족으로는 두 딸이 있다. 부인 석옥이 씨는 2018년 숙환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아들은 1994년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장지는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으로, 고인은 2018년 세상을 먼저 떠난 부인 석옥이씨 곁에 안장될 예정이다.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송해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히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송해는 1월과 지난달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3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기도 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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