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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하우스 : 지역개방형 청년복합주거’라는 공모 주제에 맞는 거주 대상자, 공간 구성·시나리오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면 된다.
공모 대상지는 도심지 역세권 부지로 현재 LH 서울지역본부로 이용 중이다. 설계조건은 용적률 200% 이하, 건폐율 60% 이하, 7층 이하이며 거주계층과 가구수·주차대수는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응모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며 전공은 무관하다.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 할 수 있으며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작품은 2차례에 걸쳐 제출하며 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된다. 2차 PT발표는 1차 통과자에 한해 진행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되며 총 20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1차 작품은 판넬 및 작품설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기준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디자인·표현력이다. 2차는 판넬, 모형, 영상콘텐츠 제출과 PT발표로 진행되며 △작품 완성도 △발전 가능성 △사회 기여도 기준으로 심사한다.
수상 팀에게는 총 20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동상 이상 수상자의 경우 해외 건축기행, LH 입사 시 서류전형면제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장철국 LH 건설안전기술본부장은 “주거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넘어 주변 도시와 상생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청년복합주거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건축대전 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6m/08d/20220608010006507000376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