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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표본의 보전과 활용성 강화를 위한 수장기관 기관장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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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6. 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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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물표본 정보 공유 및 표본 교환 등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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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표본을 확보·수장하는 국내 6개 주요 기관들이 참석한 ‘제4차 생물표본 수장기관 기관장 협의회’ 모습/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표본을 확보·수장하는 국내 6개 주요 기관이 참여하는 ‘제4차 생물표본 수장기관 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의회는 우리나라 생물표본의 장기 보전과 활용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왔으며 지난해 5월에는 각 기관의 생물표본 정보를 공유하고 국민에게 생물표본을 활용한 전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의회는 협약 체결 이후 참여기관의 연내 후속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었다.

기관별 보유 생물표본 정보를 공유하여 이를 토대로 상호 교환 및 공동 전시회 개최 등을 연내 추진할 예정이며 또한, 생물표본의 온라인 활용성 확대 및 영구적 보전을 위한 표본의 디지털 전환을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로 보유중인 생물표본을 공유·활용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국가 생물자원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전시·교육·연구 등 활용분야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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