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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승사, 산북면 꿈나무 장학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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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6. 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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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내 학생 15명에게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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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사 주지 동참 스님(왼쪽 네번째)이 산북면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 전통고찰 대승사는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고찰 대승사는 2015년부터 매년 300만원을 정기적으로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2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으며 산북면 지역 초·중등학생 총 75명이 산북 꿈나무 장학금 지원을 받았다.

동참 대승사 주지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전해지길 바라며 우리의 따듯한 손길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해져 더 큰 꿈과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산북면 소재 초·중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5명에게 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엄상희 민간위원장은 “매년 저소득 아동 가정에 장학기금을 기탁하여 지역복지에 힘써주신 대승사에 깊이 감사하며 산북면도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 지원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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