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남현점 단독 온라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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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는 막강한 구매력, 높은 1~2인가구 비중, 오피스 밀집 지역 등의 특징으로 온라인 쇼핑이 활발해 배송 서비스의 격전지로 불린다. 실제로 이 지역은 주요 배달·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새벽배송과 같은 신생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표 시범 지역으로 활용되며 “이곳에서 생존해야 다른 데서도 통한다”는 말이 나올 만큼 온라인 배송을 잡기 위해 중요한 거점으로 역할한다.
홈플러스는 2002년 대형마트 최초로 ‘마트직송’ 방식을 도입했으며 2017년 이후에는 온라인 매출이 5년간 연평균 20%씩 성장해 2021회계연도 기준(2021.3~2022.2) 1조원을 넘긴 바 있다.
홈플러스는 ‘마트직송’으로 당일배송이 가능한 주문가능량을 높여 배송역량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마트의 대표 상품이자 경쟁력인 ‘신선 식품’을 보다 많은 고객이 당일에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6월20일까지 잠실점·남현점의 온라인 주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1%가 증가했다.
이태신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문장(전무)은 “온라인 배송 격전지 강남권역 공략을 위해 배송 역량을 지속 강화해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홈플러스의 온라인 경쟁력을 다시 입증하고 ‘마트직송’ 선구자로서의 존재감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잠실점·남현점 신규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해당 점포에서 첫 온라인 주문 시, 4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되는 ‘20% 할인 쿠폰’도 추가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잠실점·남현점 단독 홈플러스 온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