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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작은 평택고덕국제화지구 내 동말근린공원, 아홉거리근린공원에 조성된 15개의 공공정원으로 LH가 지역주민과 함께 정원을 조성한 첫 사례다.
LH는 공동주택 거주로 마당과 뜰이 없는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도심 내 공동체 정원을 만들기 위해 2019년에 공모를 실시했다. 이후 2020년에 조성을 완료해 시민들이 공공정원을 내 집 앞 정원처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공정원의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정원리더를 양성하고 시민정원사를 관리자로 채용하는 등 정원의 품질을 높였다.
수상작은 ‘같이의 가치’라는 의미를 담아 설계부터 관리 단계까지 시민과 함께 협업해 도심 내 고품격의 공공정원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이번 대통령상을 수상한 공공정원은 주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며 유지관리에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 문화를 향유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국내 조경 산업을 활성화 하고 국내 조경가를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무대 진출, 젊은 조경인 후원 등 적극 노력하고 있다.




![[관련사진] 평택고덕 공공정원 모습](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6m/23d/20220623010022080001318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