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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마이데이터 사업이 개방된 지난 2020년 말부터 사업계획 등 인허가 준비를 시작해 지난해 9월 예비허가를 신청했으며 올해 1월 예비허가 승인 후 심사 기간을 거쳐 마이데이터 사업권을 획득했다.
11번가는 이번 본허가 획득을 통해 마이데이터 관련 서비스를 이르면 올해 안에 단계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11번가의 4700만 명에 이르는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지출 관리 금융혜택 추천, 쇼핑 어드바이저(Advisor) 등 쇼핑 및 금융 연계된 다양한 소비·자산 관리와 금융·비금융 상품 추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준비 중이다.
임지현 11번가 주문/페이먼트(Payment) 담당은 “오픈마켓 11번가는 지난 십여년 간 국내 소비자의 일상적 소비지출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서비스”라며 “축적된 고객 구매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