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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에 대한 잔상” 김호중, 타이틀곡 ‘주마등’ 음원 일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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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7.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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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김호중/제공='주마등' MV 티저 영상 캡처
가수 김호중의 클래식 앨범 '파노라마(PANORAMA)' 타이틀곡 '주마등'이 일부 베일을 벗었다.

22일 오후 6시 김호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클래식 앨범 '파노라마' 타이틀곡 '주마등'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주마등' 뮤직비디오 티저 속에서는 깊은 생각에 잠긴 채 편지를 읽는 김호중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그 사람이 지나간다' '떠내려가는 저 기억들'이라는 가사들로 주마등처럼 스치는 사랑과 우정에 대한 잔상을 이야기했다.

'주마등'은 인생의 주마등 속에 자리한 인연들에게 전하는 김호중의 안부 인사가 담긴 '파노라마' 앨범 전체의 콘셉트와 맥을 같이하는 곡으로, 여리고 부드러운 김호중의 음색이 인상적이다.

앞서 더블 타이틀곡 '약속[約束]'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김호중은 정규 2집 클래식 앨범 '파노라마'를 통해 특별한 인생이 담긴 목소리와 함께 대중의 삶을 보듬는 보편의 정서로 다가갈 예정이다.

두 번째 정규 클래식 앨범 '파노라마'는 총 16트랙이 수록됐으며, 김호중이 소집해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클래식 앨범인 만큼 이탈리아 정통 성악곡을 비롯해 발라드 성향의 크로스오버, 트로트 듀엣의 라틴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한 풍성한 앨범이다.

김호중 인생의 파노라마가 담긴 두 번째 정규 클래식 앨범 '파노라마'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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