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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초청된 바이어는 중국에서 연 매출 200억 원의 규모로 수입 농산물 도매 및 유통 등을 운영하는 션젼준셩(Shen Zhen Junsheng Agro Products Co)이란 업체다. 이 업체는 2019년 상주시 고산영농조합법인과 5년간 3000만 달러 샤인머스캣 중국 수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상주시 방문을 통해 샤인머스캣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션전준셩은 상주 샤인머스캣을 중국뿐만 아니라 홍콩과 대만까지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시장 수출 확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상주시는 농특산물 870억 원을 수출해 경북도내 수출 1위를 차지했다. 포도도 1005톤 206억원을 수출해 전국 포도 수출액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프리미엄 농식품 소비가 늘고 있으며 한국산 과일은 안전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품질이 우수한 상주 샤인머스캣은 현지 중산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포도 전체 수출량의 약 35%에 해당하는 35톤(78억원)이 중국으로 수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바이어 초청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실상 중단되었던 오프라인 교류를 재개하여 매우 기쁘고 샤인머스캣 수출 최대 시장인 중국으로 안정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향후 신규 수출국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