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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소비자 취향 대응 ‘신안천일염 10㎏포장단위’ 판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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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7. 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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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편의성 제고, 유통인의 비용절감 기대
신안군청전경
전남 신안군 청사 전경.
전남 신안군이 소비자 취향과 사용편리를 위해 신안천일염 10㎏포장단위 판매를 추진한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생활방식 및 식문화 변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지역내 천일염 유통 농협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천일염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10kg 포장 정착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농협관계자는"생산자들이 관심을 갖고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으니 군에서 지속적으로 홍보 및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우량 군수는 "핵가족화로 인한 운반 및 저장 불편 등으로 소포장은 필수 사항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소비자 편의성 제고, 유통인의 비용절감 등 상생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천일염 10kg 포장 정착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천일염은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약88%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네랄과 철분, 칼슘 등이 다량 함유돼 있는 명품 천일염이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군은 농협,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회의 및 교육을 통해 비교우위 자원인 신안천일염을 타 지역 소금과 차별화시켜 국민의 소금 신안천일염을 세계 3대 명품 소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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