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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러시아군의 작은 전술적 이득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군의 부흘레히르스크 화력 발전소 장악이 최근 3주 만에 처음 확보한 전략적성과라고 평가했다.
부흘레히르스크 화력 발전소는 구소련 시절 건설됐으며 도네츠크주 핵심 도시인 크라마토르스크와 슬로뱐스크로 진격하기 위한 요충지로 평가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원전 등 인프라 시설 점령을 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3월 러시아군은 유럽 최대 규모이자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원전인 자포리자 원전을 점령했다.
아울러 아레스토비치 보좌관은 러시아군이 멜리토폴, 자포리자, 헤르손 등 남부 3개 지역에 상당한 규모의 병력을 재배치하고 있다면서 러시아군이 공격에서 전략적 방어로 전술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