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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사용된 후원금은 한국철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한 '사랑의 성금'을 활용한 것으로 여름 보양식 세트 150인분을 구매해 임직원이 개별 포장해 노인대학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한국철도 고속전기사업단 직원 일동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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